


HCI 칼리지
구성원들의 변화와 지표
HCI 칼리지는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을 소화하기를 원합니다. 높은 수준이란 단계적이고 확실한 과정으로 성장할 명확한 지향점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은 글로벌 UX 인재양성을 위한 유일하고 가장 빠른 길이라고 믿습니다. 학기 별 과목들과 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의 경험들이 모여 HCI 연구자부터 프로덕트 디자이너,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로로의 진출이 가능합니다.
구성원들의 변화
HCI 칼리지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UX 인재양성을 통해 인재들의 커리어와 삶의 여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소속의 변화와 직무의 전환 및 성장, HCI 분야로의 학업을 이어나가는 열정, 창업과 같은 원대한 도전,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자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마인드셋을 갖는 것은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들의 질적 성장의 결과입니다.
입학 시 최초 소속
검증된 지표들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들이 남긴 여러 기록과 가치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HCI 칼리지만의 자랑입니다.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들이 말하는 HCI 칼리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후기와 그들의 여정은 HCI 칼리지 멤버십 프로그램에 입학하고자 하는 여러분들께 신뢰와 확신을 제공할 자산입니다.
① 9가지 경험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들은 입학하고 가장 좋았던 경험으로 9가지를 꼽았습니다. HCI 칼리지 6기까지 입학한 총 210명이 남겨준 최종 후기 혹은 주차별 코멘트 246개를 분석한 결과, 교육 콘텐츠나 기술적 학습의 구체성이 약 45% 정도, 그리고 멘토링의 깊이를 16.5%로 꼽으며 합쳐서 62% 정도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탄탄한 커리큘럼과 오피스 아워를 통한 멘토링이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사례 학습이나 팀원간 협력, 성장 동기 부여가 약 32%를 차지하며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들의 현장감 있는 학습과 팀 플레이가 가치 있는 경험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② 직무 다양성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들은 처음 입학*했을 때, 거의 50%에 가까운 분들이 UX 디자이너, UI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UX 기획, 서비스 기획, PM, UX 리서치 등 현업에서 UX를 다루는 직무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만큼 UX를 다루는 현업자들이 대부분 학부나 대학원에서 전공으로써 깊이 있게 HCI 분야를 학습할 기회도, UX 분야를 학습할 기회도 부족한 상태에서 깊이 있고 체계적인 학습과 경험을 위해 HCI 칼리지에 입학합니다. 또한, 학생이나 취준생들도 장학제도를 활용해 27%가 입학해 학습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HCI, UX 분야로 정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창업자나 컨설팅, 전략, 기획, 엔지니어, 연구원 등도 약 12%의 비율로 입학해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기초 지식을 쌓기도 합니다.
*최초 입학 기준, 기타(변호사, 변리사 등) 직군 제외
③ 다양한 출신 대학과 전공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들은 어떤 학교 출신들이 많을지 살펴보면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중앙대학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전공과 함께 분석해보면 이들 세 학교에서 디자인, 컴퓨터 공학, 경영 분야 전공자들이 많이 입학한 것을 알 수 있고, 나머지 학교들에서도 세 분야 전공자들이 많았습니다. 39개 학교, 24개 학과(부)라는 데이터*에서 볼 수 있듯 다양한 학교, 다양한 전공자들이 모여 HCI 칼리지에서 HCI, UX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며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총 74명 데이터, 기수 별 수집 개인정보 차이로 인해 제한적인 데이터양을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④ 평균 연령 29.9세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들은 처음 입학 당시 나이* 기준으로 20대 후반이 43.4%를 차지하여, 주로 대학을 졸업하고 주니어 3년차 이내에 HCI 칼리지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가 30대 초반으로 27.4%를 차지했으며 이러한 수치를 분석해볼 때 대학 졸업을 전후로 한 취업 준비생이나 최대 경력 9년차 이내의 주니어 ~ 중간 관리자급 경력자들의 입학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중앙값 28세로 비교적 이 나이대의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 비슷한 삶의 여정**에서 커리어를 함께 고민하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초 입학 기준, 기수 별 수집 개인정보 차이로 인해 제한적인 데이터양을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전체 106명 데이터로 최소 20세, 최대 56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