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비전

HCI 분야를
배우는 출발점.

우리는 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까요? 우리는 어떻게 사용자를 탐구하고 이해해야 할까요? 우리는 컴퓨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무엇을 경험하게 될까요? HCI 분야에 대한 학습으로부터 여러분의 해답을 찾으세요.

CIT의 시작

UX 인재의 부족

CIT의 모회사이자 UX 혁신 컴퍼니 빌더로 처음 출범한 컴패노이드 랩스의 고민 중 하나는, 자본을 투자한 스타트업들이 정작 돈이 있어도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는 UX 분야에서 심각성이 특히 심했고, 글로벌 사용자들을 만족시키는 프로덕트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여러 시도 끝에, 국내를 대표하는 AI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서울 AI 허브(구. AI 양재 허브)와 AI 분야에 특화된 UX 인재양성 프로그램 협력을 논의하면서 처음 설립이 추진 되었습니다.

CIT의 해결책

HCI 학습 인프라

CIT는 CMU, MIT와 같은 HCI 분야 탑 스쿨 수준의 코스웍과 Caltech과 같은 수준 높은 커리큘럼 구조를 벤치마킹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순수 민간 기업 HCI 연구소이자 UX 인재양성 기관입니다. 학부 전공에서 HCI 분야 학습 없이 UX 디자이너, UI 디자이너, UX 리서처, 기획자, 프로덕트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 매니저로 취직해 막막함을 갖고 UX를 다루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학습 기회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CIT의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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